▲ 18대 총선에 나선 송파병 후보들 좌측부터 한나라당 이계경 후보, 통합민주당 김성순 후보, 창조한국당 안명순 후보
ⓒ 김준희
18대 총선

민주당 탈당한 의원, 한나라당 후보 지지

 

송파병 선거구는 서울의 동남쪽 끝자락에 위치한다. 흔히 강남권으로 분류하는 강남, 서초, 송파구의 7개 선거구 가운데에서 유일하게 전통적으로 한나라당이 약세를 보여온 지역이다. 이 지역 선거구 중 17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되지 못한 유일한 곳이기도 하다. 거꾸로 표현하자면, 탄핵정국의 후폭풍 속에서도 한나라당은 강남권을 거의 '싹쓸이'했다는 이야기다.

 

18대 총선에서는 송파병의 판도가 어떻게 바뀔까.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의 공천결과가 발표되기 전부터 이 곳은 관심지역 중 하나였다. 한나라당에서는 나경원 후보와 이계경 후보가, 통합민주당에서는 이근식 현역의원과 김성순 후보가 공천에서 접전을 벌일 것이라예측됐기 때문이다.

 

공천이 끝나고 각 정당별 후보가 확정된 지금, 송파병의 판도는 백중세로 흐르고 있다. 나경원 후보가 중구로 출마하면서 이계경 후보가 송파병으로 출마하고, 통합민주당을 탈당한 이근식 의원은 한나라당에 입당하면서 이계경 후보를 지지하기 시작했다.

 

조선일보와 SBS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22일 실시한 전화여론조사(유권자 500명, 최대허용 표본오차는 선거구별로 95% 신뢰수준에서 ±4.1~4.3%포인트, 응답률은 평균 15.7%) 결과에 의하면, 이계경 후보(32.6%)가 김성순 후보(29.2%)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오차범위 이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셈이다. 동아일보와 MBC가 지난 25일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벌인 조사에서도 한나라당 비례대표인 이계경 의원(31.4%)과 통합민주당 김성순 후보(30.9%)가 0.5%포인트 차이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나났다.

 

현재 송파병의 구도는 이계경(57), 김성순(67) 후보가 멀리 앞서가고 있고, 그 뒤에 자유선진당 이재권 후보(54), 민주노동당 김현종(44) 후보, 창조한국당 안명순(44) 후보가 처져있는 형국이다.

 

송파구에는 산적한 현안들이 많다.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이전 또는 재건축 문제, 문정동 법조단지 건설, 특전사 이전 및 거여마천 뉴타운 건설 그리고 제2롯데월드 건축까지. 이런 굵직한 사업들이 18대 국회임기동안 시작된다면 송파구의 지도가 대대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 송파병 주민들은 과연 누구를 선택할까.

[창조한국당] 안명순 "송파가 자랑하는 참정치인 되겠다"

 

  
▲ 창조한국당 송파병 안명순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 김준희
송파병

창조한국당 안명순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3월 22일에 있었다. 창조한국당 당직자들과 지지자들, 지역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안 후보는 '저는 송파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송파 주민의 뜻을 받들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일반서민, 저소득층을 위한 정책과 교육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안 후보는 방송통신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경영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중이다. (주)오토세이프 대표이사이기도 하다. 그동안 기업인의 길을 걸어오다가 작년 대선 당시 창조한국당에 입당, 17대 대선 창조한국당 송파병 선거대책위원장을 지냈다. 현재는 창조한국당 중소기업발전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하다.

 

안 후보의 이력은 언뜻 문국현 대표의 이력과 비슷하다. 부족할 것 없는 기업인의 길을 걸어오다가 어느날 갑자기 정치판에 뛰어든 것이다. 처음에 정치한다고 할 때 부인이 반대했지만 지금은 든든한 후원자로 변했다.

 

부인 김미연씨는 '당신이 사리사욕 챙기지 말고, 정말 주민을 위해서 봉사할 각오라면 시작해보라'라고 조언했다고 한다. 안 후보는 '희생 정신으로 국민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송파가 자랑할 수 있는 참정치인이 되겠습니다'라고 개소식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 기업인으로 살아오다가 왜 갑자기 정치를 시작하셨는지.

"사실 제가 그동안 정치에 관심은 있었지만 직접 할 생각은 없었어요. 작년 대선 때 문 대표를 도와주다 보니까 정치로 쾌감을 줄 수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우리도 깨끗한 정치를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한 겁니다. 창조한국당 선거운동을 하면서 축제기분을 느끼고, 이 축제를 총선까지 끌고 가보자라고 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중소기업을 강조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하셨는데.

"제가 대학원에서 공부하면서 '좋은 기업 만들기 커뮤니티'를 시작했습니다. 정치, 경제, 의료 전문가들이 모인 연구소도 발족시켰고요. 제가 정치를 시작하면서 이 연구소도 이용할 수 있게 된 겁니다. 지금 경제가 어려운 것은 경제정책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송파병 지역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저희가 가지고 있는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 이들을 위한 정치인이 되려고 합니다."

 

- 이 지역 현안인 거여마천뉴타운 분양가를 낮추겠다는 공약도 가지고 나오셨습니다.

"예. 거마뉴타운이나 장지동 임대아파트 분양가를 현실적인 가격으로 낮춰야 합니다. 뉴타운에 꽤많은 주택단지가 들어설텐데, 이 분양가를 낮추면 결국 전체적인 아파트 가격도 조금씩 떨어지는 효과가 생깁니다. 경제를 잘아는 사람이 정책을 만들면 부동산 가격도 잡을 수 있습니다. 제가 국회에 들어간다면 이런 정책도 집중적으로 펼칠 것입니다."

[한나라당] 이계경 "거여마천 주민들의 삶 발전시키겠다"

 

  
한나라당에 입당한 이근식 전 통합민주당 의원이 입당식에서 이계경 후보와 함께 총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김준희
이근식

 

"그동안 제가 비판도 많이 받으면서 송파구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왔습니다. 하지만 송파구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힘있는 여당의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나라당에 입당하게 된 계기입니다."

 

이근식(62) 의원의 한나라당 입당식이 3월 24일 오전 11시 한나라당 송파병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 서울시의회 고광철 전의원, 송파구의회 김철한 부의장도 이날 한나라당에 함께 입당했다.

 

"제가 존경하는 이근식 의원님, 그동안 송파구를 위해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의원님이 못하신 일들을 제가 이어받아서 할 수 있다면 영광이겠습니다."

 

이계경 후보는 이근식 의원 환영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 후보로서는 커다란 원군을 얻은 셈이다. 현재 근소하게 앞서가지만 이 원군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이 차이는 커질 수도 작아질 수도 있다.

 

이 후보는 송파구 오금동에서 20년 넘게 살아왔다. 74년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한나라당 제17대 국회의원 공천심사위 부위원장, 한나라당 제17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국회 양성평등포럼 공동대표, (사)양성평등실현연대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이 후보는 거여마천 주민들의 삶을 발전시키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며, 4년후에는 반드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 이 지역에 출마하게 된 계기와 주요공약을 밝혀주십시오.

"제가 비례대표를 4년 했고, 그동안 여성운동을 했던 사람으로 여성의 정치세력화를 해야한다는 생각에서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이제는 지역구로 돌아가서 정치적 역량을 쌓고, 여성단체 세력화의 일익을 담당해야 겠다고 생각해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송파 선거구 중에서 송파병이 가장 낙후되어 있습니다. 거여마천 뉴타운 문제, 이것이 숙원사업인데도 아직까지 해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이것을 해결할 계획이고 이 지역에 특목고를 유치할 생각입니다. 성동구치소가 이전하면 그 자리에 특목고 또는 자사고를 유치할 것입니다."


- 그동안 꾸준히 여성운동을 해오셨습니다.

"제가 송파병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이 지역에 여성유권자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 중 일자리를 원하는 여성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정권의 여성정책을 제가 담당했는데, 중요한 것이 경력단절된 여성들, 전업주부들의 일자리 창출입니다. 이런 정책을 바탕으로 송파구에서 여성들의 경력을 이어주고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송파구의 경제를 살리고, 나라의 경제를 살리는 힘이 될 거라고 봅니다."

 

- 송파병 지역의 가장 큰 이슈는 역시 거여마천뉴타운입니다. 이 지역 개발에 관한 구상과 뉴타운이 들어섰을 때 야기될수 있는 교통문제는 어떻게 해소할 계획이신지.

"거여마천에는 60년대 청계천에서 이주해 온 분들이 많거든요. 제가 조합장들을 만나서 얘기를 들어봤어요. 지금 (정부에서) 구상하고 있는 뉴타운의 모습이 지역 주민들의 뜻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요. 제가 당선이 되면 이 문제를 다시 근본적으로 검토할 생각입니다. 거기에 따르는 교통문제는…여러 의견들을 들어봐야겠죠. 지하철 역을 하나 더 증설하는 것도 있고, 순환도로를 만들자는 의견도 있고 여러가지 안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교통전문가들과 차근차근 논의해볼 문제입니다."

 

[통합민주당] 김성순 "구청장 오래 역임...송파 잘 안다"

 

  
통합민주당 송파병 김성순 후보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 김준희
18대 총선

 

반면 통합민주당 김성순 후보는 지지율 차이를 줄이고, 나아가서 역전시키는 것이 급선무다. 김 후보 역시 그동안 송파지역에서 꾸준히 활동을 해왔다. 초대 송파구청장을 포함해서 10여년 동안 송파구청장을 역임했고, 16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민주당 최고위원 및 사무총장을 지내기도 했다.

 

그는 또 고령화사회문제 전문가기도 하다. (사)한국노인문제연구소 이사장을 역임했고, 노인과 고령화사회에 관한 책을 여러권 펴낸 경험도 있다. 김 후보의 한가지 단점은 16대 국회의원 이후 약 4년간의 공백기간이 있었다는 점이다. 김 후보는 '초기에 비하면 지금은 지지율 격차가 많이 줄어들어 해볼 만하다', '송파구를 잘아는 전문가를 뽑아달라'라고 하면서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 출마하신 계기는.

"16대 국회의원 지낼 당시에 거여마천 뉴타운사업을 제가 서울시장과 대면해서 이끌어냈습니다. 송파구는 많은 인구가 밀집해있기 때문에 앞으로 점점 환경이 안 좋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거여마천뉴타운도 용적율 문제, 교통 및 환경문제가 제기될 수 있는데, 이것들은 뉴타운을 어떻게 구상하느냐에 달린 문제입니다. 제가 그동안 송파구청장을 오랫동안 해오면서, 송파구의 문제를 전체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 노인문제 전문가이신데, 노인복지와 일자리에 관해서는 어떤 구상이 있습니까.

"이 사회가 점점 고령화 사회로 가고 있잖아요. 한해에 지출되는 의료비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전체의료비 총액에서 노인들의 의료비 비중이 계속 커져갑니다. 이런 추세로 대한민국이 고령화되어 간다면 나라경영이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일할 젊은이들이 부족해서 해외에서 들여와야 하는 처지가 될 겁니다. 노인들의 정년을 늦추고, 재교육을 통해서 노인들에게도 일자리를 주어야 합니다. 지역구 내에서 노인들의 복지와 일자리에 관한 정책은, 우선 지자체에 권한이 있기 때문에 함께 상의해가며 추진할 계획입니다."

 

- 송파병 지역에는 마천시장이 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재래시장 중에서는 꽤 큰 편에 속하는 시장이죠. 최근에 이 주변에 현대식 마트들이 생겨나면서 마천시장 상인들이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재래시장에 가는 이유가 따로 있고, 현대식 마트에 가는 이유가 따로 있죠. 마트에 가면 우선 깨끗하고 위생적이고 편하다는 장점이 있겠죠. 대신 재래시장에서는 마트에서 느낄 수 없는 인간미가 있습니다. 상인들을 직접 대하는 맛도 있고, 물건 값을 깎는 재미도 있고요. 마트가 재래시장에 비해서 결코 물건값이 싼 것만은 아니거든요. 재래시장은 재래시장의 장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가야죠. 시장 거리를 넓히고 깨끗하게 꾸미고 해서 시장의 특징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 송파병 지역과는 관계없지만, 역시 송파구의 현안 중 한가지입니다. 제2롯데월드 건설은 어떻게 보십니까.

"저는 제2롯데월드를 무조건 반대하지 않습니다. 건물을 짓겠다는 욕심을 가진 사람도 있고, 다른 이유 때문에 그것을 못하게 하는 국가도 있겠죠. 이 두가지가 상충될 때는 서로 타협을 해야합니다. 제2롯데월드도 마찬가집니다. 몇미터 높이로 세워지건간에 완공되고나면 그 중에서 일정부분을 공공복지와 공공시설로 사용하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도서관이 들어설 수도 있겠고요. 이렇게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송파 지역에 사는 서민들이 자주 찾는 마천시장
ⓒ 김준희
마천시장

"장사 잘 되면 더 바랄 게 없죠"

 

송파병 유권자들은 이번 총선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서민들이 모이는 장소인 마천시장에서 오랫동안 선식과 채소 상점을 운영해온 전재구(44)씨는 "이 지역은 옛날부터 민주당이었어요. 이번 선거요? 거여마천뉴타운이 빨리 결정되면 좋겠어요. 되면 된다, 안되면 안된다, 이게 결정되지 않으니까 지금 이 지역 돈이 안돌아요. 장사한 지 11년 동안 지금이 정말 최악이에요"라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 시장에서 오랫동안 순대국 장사를 해 온 한 아주머니는 뜻밖에 "시장 화장실 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한번 갈 때마다 200원씩 꼬박꼬박 내야돼요" 라며 화장실을 편리하게 이용하게 해달라고 말했다.

 

20년 동안 젓갈장사를 해온 60대의 이대형씨는 "누가 나왔는지도 잘 몰라요. 하여튼 누구든 간에 싸움질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우리 시장 장사 좀 잘되면 바랄 게 없죠" 라고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2008.03.28 09:00 ⓒ 2008 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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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W 보석
(창조한국당] 창조한국당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문

기사입력
2008-03-3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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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 희망정당'에 힘을 주십시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전북은 동학농민의 인본사상이 꽃을 피운 역사적 고장입니다.

오늘 우리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일동은 전북도민 여러분께 사람중심 희망정당의 새 싹을 틔워 주시기를 호소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문국현과 함께하는 창조한국당은 사람이 희망이 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창당하여 지난 대선시 전북도민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받은 바 있습니다.

전북도민들께서 지난 대선 시기 창조한국당에게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지지는 사람중심의 대한민국 재창조를 통해 살맛나는 사회를 만들고자 했던 열망에서 비롯된 것이라 믿습니다.

전라북도는 현재 재정자립도가 전국 최하위권을 맴돌고 있습니다.

이는 그동안 전북경제를 지탱해 온 농업 정책의 실패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역대 정권과 정치권의 농업과 농촌에 대한 무지와 무관심이 낳은 결과인 것입니다.

창조한국당은 농촌과 도시가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도농상생을 위한 농어촌 발전법'을 만들어 귀농 및 귀촌자에 대한 지원 확대와 도농간 교류를 내실화 해 나가고자 합니다.

특히, 도농상생의 실질화를 위해 도시 지자체가 거둔 주민세의 일부를 농어촌 지자체에 기부하는 고향세를 법제화 할 것입니다.

전북은 식량안보의 전진기지입니다. 국제곡물가의 앙등으로 식량안보 기반의 확보는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닥칠 지 모를 식량위기에 적극 대처하고 식량안보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서는 관련 행정청들의 전북 이전은 필수 요건입니다. 전북이 명실상부한 식량 식품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창조한국당이 앞장 설 것입니다.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과 고용여건 악화 등으로 서민생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창조한국당은 민생안정을 18대 총선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사교육비, 부동산, 유류, 금리, 통신비 등 5대 가격거품 빼기를 통해 민생불안을 적극 해소해 나갈 계획입니다.

창조한국당은 교육예산을 GDP 대비 최소 7%로 확대함으로서 교육투자 1위, 교육만족도 1위, 교육경쟁력 1위를 통한 대한민국 국가경쟁력을 5위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정책 목표를 지니고 있습니다.

최근의 대학등록금 인상과 관련하여 등록금 상한제 도입과 장기 무이자 대출제도(10년 거치 10년 상환)를 단기대책으로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교육예산을 대폭 확대하여 누구나 돈 걱정없이 대학까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나갈 것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진보개혁 진영의 무능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한나라당에 정권을 내주는 참담함을 겪어야 했습니다.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집권하자마자 국민을 업수이 여기며 오만과 독선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치솟는 물가로 인해 민생은 파탄지경에 내몰려 있음에도 민생은 뒷전인 채 연일 권력다툼으로 온 나라를 정쟁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절대 다수의 국민들이 반대하는 대운하를 밀어붙이기 식으로 강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번 4.9총선은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오만과 독선에 대한 심판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권력을 장악한 한나라당 정권을 견제할 마지막 수단인 국회를 바로세우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암담합니다. 민주개혁진영은 지역주의로 회귀했으며 진보세력은 분열되었습니다. 문국현과 함께하는 창조한국당만이 대운하 저지와 사람중심의 가치를 중심으로 일관된 길을 걷고 있습니다.

창당한 지 150여일 밖에 안되는 신생정당의 한계로 인하여
전북에서 지역구 후보를 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비례대표 후보 12명중 절반인 6명이 전북과 광주전남 출신이라는 점을 상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지대한 기여를 해오신 전북의 진정한 가치를 창조한국당은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사람이 희망이라는 가치를 표방하고 나선 창조한국당을 지지해 주십시오.

사람중심 희망정당의 새 싹을 틔워 주시는데 위대한 전북도민 여러분께서 앞장서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3월 31일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후보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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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W 보석
[SPECIAL EDITION|4·9 총선 빅매치 8選]
[서울 은평을-이재오 vs 문국현] MB 실세의 텃밭 새 정치 文 열릴까
정호재 기자 demian@donga.com
 
 

새 인물을 기대해온 서울 은평을 유권자들에게 문국현 후보의 ‘과감한 도전’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재오는 ‘오만’해 보이지만, 문국현은 ‘선비’ 같아 보이데….”

서울 연신내역 인근 연신시장에서 만난 70세 최모 할아버지는 지역구 정치인에겐 좀처럼 쓰기 힘든 ‘오만’이라는 단어를 꺼냈다. 그리고 경쟁 후보에겐 ‘선비’라는 최상의 수식어도 곁들였다. 이처럼 상반된 기현상은 서울 은평지역 곳곳에서 감지됐다. 4선을 노리는 이명박(MB) 정부 2인자 이재오 의원에게 바야흐로 시련의 계절이 닥친 것일까.

“예상치 못했죠. 오히려 통합민주당에서 큰 인물을 내세울 줄 알았는데, 의외로 문국현이 은평에서 떴어요.”

불광동에서 만난 한 상인은 ‘소심한’ 통합민주당(이하 민주당)에 대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문 후보 지지를 조심스레 밝혔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송미화 후보는 2.2%포인트 차이로 이재오 의원에게 고배를 마셨다. 그 역시 이 의원에 대해 ‘오만’이라는 수식어를 붙였다. 이처럼 심각한 역풍에 대해 이 의원 캠프 측은 ‘편견’이라며 억울해한다.

“여러 세력에게 (이 의원이) ‘공공의 적’이 돼버린 탓이에요. 사실 10년 야당을 해왔고 최근 한 달 동안만 여당을 했을 뿐인데…. 억울하지만 은평 주민들은 틀림없이 지역이 배출한 큰 인물을 버리지 않을 거예요.”(강석준 한나라당 은평을 지구당 사무국장)

“오만 재오 vs 선비 국현” 곳곳서 기현상 감지

전국적 관심을 끌고 있는 은평을 선거구는 애초 이 의원의 텃밭으로 공인된 지역이었다. 1991년 민중당 은평을 지구당 위원장 시절부터 따진다면 이 의원과 은평을의 인연은 어느새 20년을 헤아린다. ‘바닥을 훑는다’고 표현되는 민중당 출신 정치인들의 지역구 관리는 정평이 나 있다. 이 의원이 이번에 당선된다면 같은 지역에서 내리 4선을 해 서울지역 최다선 의원이 된다.

현재 여당 최고의 실세이자 이번 공천을 좌지우지할 정도로 막강한 실력자로 떠오른 이 의원에게 낙선이란 꿈에도 생각지 못한 돌발 상황이다.

“가장 시원하게 내질렀잖아요. 손학규와 정동영이 만만한 상대를 찾아가는 꼼수를 쓴 반면, 문 후보는 정확히 새 정부의 최고 실세와 각을 세운 용기가 빛을 발했죠.”

자원봉사자로 문 후보를 돕고 있는 한 40대 자영업자의 해석은 의미심장하다. 새 인물을 바라는 지역 유권자의 눈높이에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인 것. 30대 직장인 김형진 씨는 “이 의원이 현역으로 있던 지난 12년간 은평이 서울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이 됐다”며 “더 큰 문제는 조급한 뉴타운 추진으로 양극화가 더 심화된 점”이라고 지적했다.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잇따른 선전(善戰) 때문인지 문 후보 선거사무실엔 유달리 활기가 넘쳤다. 누군가 “민주당에 있던 사람도 상당수”라고 귀띔한다. 당내 분란으로 민주당 후보의 확정이 늦어진 탓이다. 게다가 환경 이미지를 쌓아온 문 후보가 ‘운하 전도사’를 자임한 이 의원과 적절한 대립각을 이룬 데다, 시간이 갈수록 대운하 여론이 악화되는 점도 뜨거운 환대를 받는 배경이 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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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W 보석








 

      문국현 창조한국당 이재오 한나라당 후보  은평을 공약대결

 

       문국현 운하저지 총사령관-

         우리강산 우리국민 푸르게~ 푸루게~ 대한민국 재창조 비전 은평 재창조!!!

 

       이재오 운하강행 총사령관-

         우리강산 우리국민 모르게~ 모르게~ 투기공화국 권력쟁투 환경재앙 재창조?

 


  

   "대한민국 재창조" "은평을 재창조"

 

   1. 은평 재창조위원회 운영

    ◯ 은평 비전 2020 통합발전계획 수립

    ◯ 고품격 교육-문화-상업 중심의 생태도시 추진

    ◯ 정부-연구기관-주민, 시민사회-기업인 등 국내외 전문가로 구성


    2. 고품격 생태도시 건설

     ◯ 은평구를 고품격 생태도시로 전환 교육, 문화, 상업 중심

     ◯ 통합적이고 혁신적 디자인, 사회적 협약

     ◯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 개발이익을 전체주민이 공유

       - 1층 공간을 방과 후 교실, 보육, 여성 및 문화공간으로 개방

     ◯ 친환경적인 녹지 확충

       - 그린 웨이(Green Way), 보행도로 및 수변생태 공원 등 확보

     ◯ 교통 등 도시문제 유발 없는 자족성 충족

       - 직장, 주거, 상업시설, 학원 및 공원의 근접 배치


    3. 교통인프라 혁신

      ◯ 지하철 혁신

        - 6호선 단선구역 복선화

        - 3호선 지하철 박석고개 역 신설

        - 신사역에서 뉴타운까지 경전철 확대

       ◯ 도심 진입로 확충

        - 뉴타운에서 시내(홍지동)에 진입할 수 있는 새로운 지하차도

       ◯ 재래시장 경영혁신 지원

        - 공영 주차장 확충

   - 문화⋅복지 공간 확충


     4. 고품격의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

      ◯ 서북부 ‘예술의 전당’ 건립

      ◯ 북한산 자락에 ‘개방형’ 예술의  유치

      ◯ 컨벤션 센터 유치

        - 북한산 자락에 컨벤션 센터, 호텔, 유스 호스텔, 대학원, 상업지구,  종합병원 등 유치

      ◯ 로데오 거리를 ‘걷고싶은 거리’로 재창조

        - 청소년을 위한 만남의 거리 및 “문화예술의 거리”를 조성

      ◯ 노인복지 아파트 건립

        - 독거노인 등 배려
      ◯
공공종합병원 유치

       - 장애인 센터 포함


     5. 교육 인프라 혁신 및 관광 외국인 마을 조성

      ◯ 과밀 학급 해소: 역촌 초등학교, 갈현 초등학교 등

        - 학교신설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지원

      ◯ 유엔 마을(UN Town) 만들기 

       - 외국인 거주 지역 및 외교 타운 조성

     ◯ 영어 마을 건설

       - 다문화∘다언어 체험 학교 및 마을 조성




     유권자 기대치

 

      은평을 님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건 1층 공간을 보육, 방과후 교실로 운영하는 것.

      그럼 아이를 먼 곳까지 출근시간에 낑낑대며 데려다 주지도,

      퇴근 후에 지친 몸을 이끌고 데리러 가지 않아도 된다 ^---------^

     그리고 이웃주민들이 운영하고, 이웃주민들의 아이가 올 테니, 더욱 세심하게 돌봐줄 거고,

     주민간 교류도 늘어날 듯 하다.

     대선 때부터 주욱 밀어오신 공약.

     꼭 당선되셔서 실행하시면 좋겠다. ^----------^

     은평 을 주민여러분~~ 다른 정당의 공약도 꼼꼼히 따져보시고,

     비교해 보신 후에 선택하세요

     정책 위주의 선거 합시다~!!

 

    중소기업 살리자 님

     세계 100인CEO인 문국현의 은평을 출마는 은평구에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오 의원 3선 재임기간동안 서울34개  자치단체중 최하위를 면치 못했기에

     문후보님에 대한 기대치가 큽니다.

     극제적인 대인 문국현 보님! 낙후된 은평과 부패로 얼룩진 나라를 바로 세워주세요.

     생뚱맞게도 지역구는 팽게치고 우리강산 우리국민 모르게 모르게 부동산 투기대행진 따위에

     더이상 속지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권력투쟁이나 몰입하는 정치는 마감되어야 합니다.

     지역구민들에게 부끄럽지도 않는지 묻고싶습니다.

     문국현 후보님 은평주민들은 단지 은평에만 머무르라 하지 않겠습니다.

     중앙무대에 입성하시어 세계속의 선진국 5위권 강한 한국,

     환동해 협력벨트와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만들어  부강한 한국을,

     님께서 간절히 소망하는 만큼 이루어내기 바랍니다.

    

      맞벌이 짱이엄마--

      세종대왕은 550년전 노비들의 산고의 고통스러운 모습을 걱정하여

      산전 산후 휴가제도를 도입하였다는 말씀을 처음 들었습니다.

      임신한 여직원에게 끝까지 남아서 일해 달라고 간곡하게 애원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여성으로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문국현 후보님! 과로를 강요하는 세상이 싫습니다.

      약자와 여성의 권익을 위하여 등불이 되어주세요.

      임산부직원에 대한 배려와 사랑에 거듭 감탄합니다.

 


 

출처 :윤리경영 동영상 바로가기 원문보기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MB와 뉴라이트 이사장 안병직 서울대 교수

뉴라이트 친일 반역 대안교과서

 

 

 

     유권자 기대치

      다 좋은데요 불광천은 그대로 두세요.

      은평들판은 황폐한데 투기조장 운하대장정 주민들의 원성이 장난이 아닙니다.